2018 대구미술관 글로벌프로젝트
국제심포지엄
<아시아와 유럽의 현대사진> 개요 1. 주제 : 아시아와 유럽의 현대사진 2. 일시 : 2018.09.09(일) 14:00~17:00 3. 장소 : 대구미술관 대강당 4. 대상 : 전문가, 일반인, 대학(원)생 5. 주관 : 대구미술관 6. 주최 : 대구광역시 7. 협력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국제사진비엔날레 사무국 8. 발제 : 4개국 5명 키무라 에리코(Eriko Kimura)-일본 슈 양(SHU Yang)-중국 베르트람 카쉑(Bertram Kaschek)-독일 프란치스카 슈미트(Franziska Schmidt)-독일 이계영(Lee Gyeyoung)-한국

신청접수 > > http://yeyak.daegu.go.kr/yeyak/lecture/lectureListView.do?memId=B0000017
기획의도 2018년 대구미술관은 대구국제사진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하며 아시아와 유럽의 현대사진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대사진 매체를 예술의 관점에서 해석하며 현대사진의 중심인 중국, 일본, 독일, 한국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그 정체성과 경향을 연구하고자 한다. 대구미술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국공립미술관의 연구 과제를 실현함과 동시에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 글로벌한 미술관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한다.
참여발제자 명단 Name | Position | 소속 | Nationality | Kimura Eriko | 큐레이터 | 요코하마 미술관 | 일본 | Bertram Kaschek | 큐레이터 | 국립드레스덴 미술관 | 독일 | SHU Yaung | 큐레이터 | 시안국제사진 페스티벌 | 중국 | Franziska Schmidt | 미술평론큐레이터 | 유럽 각 매체 | 독일 | 이계영 | 큐레이터 | 대구미술관 | 한국 |
목차 (발제 순서는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알립니다.) | 일 정 | 내 용 | 비 고 | 1 | 13:30~14:00 | 참가자 등록 및 확인 | 지원: 보조강사 | 2 | 14:00~14:10 | 【개 회】개회사 : 이진명(대구미술관 학예실장) <아시아와 유럽의 현대사진> | 사회 :김혜진(학예사) | 3 | 14:10~14:30 | 【제1발표】기무라 에리코 (Kimura Eriko) < 일본전후세대의 사진 > | 요코하마 미술관 큐레이터 | 4 | 14:30~14:50 | 【제2발표】베르트람 카쉑 (Bertram Kaschek) < > | 드레스덴 시립미술관 큐레이터 | 5 | 14:50~15:10 | 【제3발표】프란치스카 슈미트 (Franziska Schmidt) < > | 유럽 시각예술매체 큐레이터 | 6 | 15:10~15:30 | 【제4발표】슈 양 (SHU Yaung) < > | 베이징 에슈 아트 하우스 대표 | 7 | 15:30~15:50 | 휴 식 | | 8 | 15:50~16:10 | 【제5발표】이계영 (Lee Gyeyoung) <한국 현대사진의 시작> | 대구미술관 큐레이터 | 9 | 16:10~16:40 | 【라운드 테이블】기무라 에리코, 베르트람 카쉑, 프란치스카 슈미트, 슈 양, 이계영 | 모더레이터: 이진명(대구미술관학예실장) | 10 | 16:30~16:50 | 【질의응답】 | | 11 | 16:50~17:00 | 【폐 회】 | 김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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